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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에서 미구비 도서를 신청한 이야기
지난 10월, 공공도서관에서 책을 한 권 빌려서 읽었다. 후쿠오카 신이치(ShinIchi Fukuoka)의 [생물과 무생물 사이]. 뒷면에 [동적 평형]이라는 책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생물과 무생물 사이]와 같이 읽으면 좋은 책이었다. 도서관 직원에게 올해 도서 구입비가 남아있는지, 지금 신청하면 올해 받아 볼 수 있는지 물었다. 직원은 여유분이 있으니 지금 신청하면 11월 말, 12월 초에는 볼 수 있을 거라고 답변을 주었다. 나는 바로 도서 구입 신청을 하고 책이 도착하기를 기다렸다.
12월이 되었다. 신착도서 코너에 새 책이 꽂혔는데 내가 신청한 책은 없었다. 직원에게 내가 신청한 책은 어떻게 되었냐고 물었다.
직원 : 도서 구입은 5년 이내 발간된 도서에 해당합니다.
내가 신청한 책은 그 전에 발간된 것이어서 구입 목록에서 빠졌단다. 미리 알았으면 좋을 걸 그랬다.
그래도 다행인 게, 지역의 다른 도서관에 그 책이 있었다. 이 책은 다른 곳에서 대출해서 읽는 것으로. 2025년에 2권의 책을 신청했다. 2026년에는 개인이 신청할 수 있는 3권 모두 신청할 생각이다.
생물과 무생물 사이 / 후쿠오카 신이치 / 김소연 / 은행나무

동적 평형 / 후쿠오카 신이치 / 김소연 / 은행나무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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