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력 시리즈, 땅, 물, 빛의 치유력 ] 2021. 12. 06.
시리즈 도서를 읽다가 그중 하나를 빠뜨리면 뭔가 허전하다. 그래서 되도록 다 찾아서 읽으려고 한다. 일명 ‘시리즈 도서 읽기’. 최근에는 한니발 렉터 시리즈 4권(한니발 라이징, 레드 드래곤, 양들의 침묵, 한니발)을 읽었다.
이번에는 좀 오래된 책이다. 이 책은 1999년에 출간되었는데, 우리나라엔 2006년에 번역 출간되었다. 그 당시 뉴에이지 열풍이 불었고, 건강, 마음의 안정, 힐링, 자연, 이런 주제의 책들이 많이 출간되던 시기였다. 신과학, 대체의학, 명상, 신화 그리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과학 자료를 많이 인용했다.
핵심은 자연(물, 땅, 빛)과 인간의 연관성이다. 자연의 범위 안에서, 자연과 같이 갈 때 인간은 건강하다. 역행하면 몸과 마음 모두 잃는다.
물의 치유력, 땅의 치유력, 빛의 치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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