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낙서 157] - X, Y, Z 세대
X 세대 :
X 세대는 주로 197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을 칭하는 말로 캐나다 작가 ‘더글러스 쿠플랜드(Douglas Coupland)가 출간한 [X 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다. 그 이유는 이전 세대들과 비교할 때 한마디로 정의할 마땅한 단어가 없어서 모호함을 뜻하는 X를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Y 세대 :
1980년부터 2000년도 전에 태어난 이들을 칭하는 단어로 매사에 긍정적으로 ’Yes’라고 대답하는 세대라는 의미에서 Y 세대라고 칭한다. 다른 말로는 새로운 세기를 이끌어갈 주역이라 해서 밀레니엄 세대라고도 부른다. 이전 세대와 확연히 다른 점은 컴퓨터 문화를 어릴 때부터 겪어 IT에 능하다는 점이다.
Z 세대 :
주로 2000년대에 태어난 젊은 새대를 칭하는 말로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 원주민’이다. 2000년 초반 IT 분과 인터넷에 노출된 유년기를 보낸 신기술과 유행에 민감하다.
메타버스 새로운 기회(김상균, 신병호) 중
- 2021.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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