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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손바닥 낙서 158] - 은행나무에 까치가 열렸다.

by oridosa 2022. 2. 18.

[손바닥 낙서 158] - 은행나무에 까치가 열렸다.


은행나무에 까치가 열렸다. 
주렁주렁. 
잠깐 사이 반이 날아갔네.

 


- 2021.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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