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 - 더 프랙티스
(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아니지만) 잘되지 않을 수도 있는 어떤 일을 하는 것, 그저 다른 사람에게 베풀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일하는 것, 이것은 예술이다. 탤런트와 스킬, 솜씨와 관점이 모여 해묵은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나 자신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예술은 정답이 없는 곳에서 하는 일이다. 그러나 노력을 기울일 가치가 있는 여정이다. 예술은 컴퓨터 키보드로, 그림 그리는 붓으로, 아니면 우리의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다. 우리는 프랙티스를 기꺼이 따르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에게 세상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예술을 펼친다.
그렇다면 당신은 예술가인가?
그림을 그리거나 박물관에 전시될 작품을 만드는 사람으로 국한되지 않는다. 예술가는 변화를 불러오는 사람이다. 잘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을 위한 일을 기꺼이 하는 사람이다.
스스로 예술가라고 선언하는 순간, 우리는 예술가가 된다. 리더로서, 코치로서, 기부자로서, 디자이너로서, 음악가로서, 기획자로서. 우리가 하는 일은 말 그대로 예술이다. 우리가 충분히 관심을 쏟는다면 말이다.
전설적인 그래픽디자이너 밀턴 글레이저가 말했다.
“예술의 문제점 중 하나는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일이라는 점이다. 스스로 예술가라고 칭하기만 하면 되지만, 사실 예술가는 극소수이다. 예술을 통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일은 전문 분야에서 이루어내는 가장 큰 성과이다. 이것은 예술의 역할이 개인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모든 사람을 돕는, 공동을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 부분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말이다.”
자신의 목소리를 찾을 것인가, 아니면 그 목소리를 계속 무시할 것인가? 그건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더 프랙티스, The Practice / 세스 고딘, Seth Godin / 도지영 /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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