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 안전 안내 문자 발송, 세찬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장마가 시작되었다. 행정부처, 지자체에서 시간마다 호우주의보, 호우경보를 보내고 있다.
‘이번에 비 많이 오니까 조심하시라.’
저녁부터 강풍에 장대비가 쏟아졌다. 다행히 끈적이지는 않는다. 잠시 비가 멈추었을 때는 시원한 바람도 분다. 내일도 안전 안내 문자가 올 것이다.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릴 예정이다. 해가 보이지 않는다. 이번 장마도 안전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202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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