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부자 기준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기 -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나만의 부자 기준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기 -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다만 그 부자의 기준은, 어떤 박사님이 정한 기준, OECD 평균, CNN에서 보도한 기준이 아니다. 대한민국 평균 자산도 아니다. 어떤 집과 어떤 차를 소유한 몇십 억대 부자도 아닌, 내가 정한 기준의 부자가 되고 싶다. 노후 걱정 없이 집 한 채와 차 한 대가 있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축하할 일이 생겼을 때 멋지다고 말하며 술 한잔 살 수 있는 사람. 가족과 함께 건강한 음식을 먹고, 가끔 기부도 하면서 사람들에게 친절한 사람. 이게 내가 꿈꾸는 부자의 모습이다. 현재의 나는, 어릴 적 내가 상상하던 미래의 나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가졌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 누..
2022. 10. 12.